[가정예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데살로니가 전서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오래참으라’라고 하는 원문 ‘마크로두미야’의 대상은 사람입니다. 성령의 열매 ‘오래 참음’은 어떠한 고난이나 상황 이나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 대상인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마음이 약한자들을 격려하되 오래참음으로 대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적하는 모습은 때론 나의 모습임을 발견합니까? 내가 정죄하는 그 모습 그대로 주님도 나를 정죄하십니다(마태복음 18장).

우리에게는 자녀를 통해 오래참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누군가 그의 영적으로 부모가 되는것은 오래참음을 감당하는 당연한 일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장’에서도 같은 오래참음을 이야기 하지요. 성도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이며, 그리스도가 내안에 살아계신다고 고백하는 성도는 이것이 ‘삶의고백’이 되어저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5장 14절에서 말씀처럼 교회 모든 사람을 향해 우리 자신에게서 이러한 열매가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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