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안식년, 희년

레위기 25:1-13

안식일은 첫째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창조하심을 기념하는 날이고, 둘째로, 그분의 백성을 먹이고 보호하심으로 살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날이며, 셋째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분을 먹고 마심으로 사는게 사는것이며, 그분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이 되심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참된 안식일이 되십니다. 그분을 바라고 교제하며 섬기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다’는 것은 죄로 인하여 수고해야만(일) 살아갈수밖에 없었던 죄안에 묶여 결박된 자들이 해방되는 그림이며,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가 나의 노력과 수고에 따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선언하는 행위이며, 우리의 구원문제에 있어서 내가 더할 어떠한 수고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 담긴 안식일은 모든 절기의 축소 판으로써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상기하고 기억하고 소망하라고 칠일에 한번씩, 매달 첫째날, 일곱 절기로(그중 칠월에 집중되었고), 칠년에 한번씩 (안식년), 그리고 일곱 안식년을 지난 오십년에 희년으로 안식일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안식년이란 하나님께서 땅의 안식을 요구하신 해 입니다. 모든 경작을 멈추고 땅이 쉴수 있도록 하는것 입니다. 오늘날과 다르게 농사일로만 밥을 벌어 먹을수있었던 그당시 사람들에게 안식년을 계수하여 그해는 농사를 짖지 말고 쉬게하라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였을것입니다. 보통 하는 예기로 우리가 먹는 과일은 과거 사람들이 먹었던 과일과 다르다고 하는데 이유는 땅이 영양분과 모든면에서 쉬어주지 못하였음으로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원래를 거스르는 것은 우리에게 결코 유익하지 못함을 봅니다.

희년이란 빚이 탐감되는 해, (과거에 큰 잘못으로 자신을 판)종이였던 자가 자유자로 되는 해입니다.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해입니다. 이스라엘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제도인데 이 해는 그들에게 ‘소망’을 주는 해인 것입니다. 땅을 포함한 모든 소유가 하나님께로 받아 사용하는것 뿐이지 결코 우리의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줍니다.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나그네이며 이방인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도 이러한 제도가 빈부 격차를 줄인다고 하는데,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죄로 인해 부자가 더 부자가 되며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 지는 재앙가운데 (요한계시록 일곱인중 하나) 있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원리는 한나라를 회복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지혜임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백성들은 많은때에 종교적이었을지 몰라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고 경청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유다를 벌하기 위해 바벨론을 사용하셨고 -BC 586년에 그 땅에서 모두를 포로로 잡혀가게 하시는데 허락하셨습니다. 예레미야서에서 보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유대땅을 안식하게 하기 위해 그들이 망하고 잡혀가게 하셨음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삶이 됩시다. 우리도 종교적으로 될수 있습니다. 열심히 예배하고 성경 공부하고 절기들을 지키며 헌금하여도, 진정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되어 다른 사람을 섬기고 사랑을 위해 주께 전심으로 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주의 자녀답게 예수의 사람들 답게 한주를 살기 원하며 그것을 위해 늘 구하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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