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나의 자녀들아, 주의 훈련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5b-6 “나의 자녀들아, 주의 훈련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에 낙심하지 말아라.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을 훈련하시고, 자녀로 받아들이시는 자마다 채찍질하신다.” 7 주께서 여러분을 훈련하시거든 그것을 견디어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대하듯이 여러분에게 대하십니다. 부모가 훈련하지 않는 자녀가 무슨 자녀이겠습니까? 8 모든 자녀가 받는 훈련을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고 하면, 여러분은 사생아이지, 참 자녀가 아닙니다. 9 우리가 육신의 부모도 우리를 훈련하는 분으로 모시고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10 육신의 부모는 잠시 동안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훈련하였지만, 영들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훈련하십니다. 11 모든 훈련은 그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연단받은 사람들에게 의로움이 깃든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훈계와 채찍질은 항상 유익하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소홀 했을때 훈계 받음을 느낄 때가 있다. 영적 결핍을 느끼기도 하고, 육적으로 불편함을 견뎌야 하기도 한다. 말씀을 통해 마음이 뼈져리게 아프기도 하며, 자녀를 통해서 “아,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도 하라고 하시는 구나” 라고 기도의 마음을 주시기도 한다. 자신이 아끼던 소중한것을 잃어버릴수도 있다. 때론 가까운 사람을 통해 훈계의 메시지를 들을때도 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주심을 믿고 훈계를 겸손함으로 인내하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씀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가장 무서운것은 하나님의 부제에 감각이 없는것이다. 그 어떠한 재앙 보다도 견줄수 없는 ‘지옥’그 자체이다. 로마서 1장에 나오는 ‘내버려 두심’은 참 자녀(히12:8)로 여기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서서히 병들어 감에도 문등병처럼 감각이 없고, 돌이키려는 마음도 없다. 문제의 본질을 찾지 못하고 작은 일들에 걸려 넘어지기 쉽상이다.

나에게, 우리에게 주시는 훈계와 징계를 감사히 견뎌내자. 막상 닥쳤을때 낙심의 마음이 들수도 있지만 우리를 자녀로 돌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진정 우리에게 유익이 될것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