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복과 벌

복과 벌

레위기 26:1-7, 14-21, 32-46

성경의 가장 큰 핵심주제는 ‘언약’입니다. 죄로 인해 영원한 죽음가운데 있어야 할 백성들에게 지상 최대의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17:8)

이 위대한 언약은 이후에도 반복하여 백성에게 알려주셨으며, 이 언약의 실체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우리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대속 제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게 하셨으며, 하나님 보좌 앞으로 승천하신후,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게 되심으로, 비로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레위기 법과 규례들을 마무리하며 백성들에게 ‘복과 벌’에 대해 선포의 말씀을 주십니다. 26장 1-2절은 십계명의 압축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2절은 하나님 영역에 대한 구별된 시간인 ‘안식일’ 그리고 구별된 장소인 ‘성소’를 공경하라 하심이 하나님 백성의 속성인 ‘구별됨’을 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1. 비를 적당한때에 주심으로 열매맺게 하고 백성들을 배불리우게 하심
2. 평화롭게 하심, 대적으로 부터 안전히 거하게 하심
3. 번성케 하고 창대케 하심
4.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심, 우리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의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것”

(내게 청종하지 않고,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않고 언약을 배반함)
1. 페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것, 우리의 파종한것은 헛되며 대적이 먹을것임
2. 대적에게 패할것,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라 (그래도 청종치 않으면 칠배나 더하리라)
3. 수고가 헛될지라, 열매 맺지 아니하리라 (그래도 청종치 않아 칠배나 더하리라)
4. 들짐승을 보내 너희 자녀를 움키고, 가축을 멸하심 (그래도 돌아오지 않고 대항할진대 칠배나 더하리라)
5. 칼로 원수를 갚을것이며, 염병을 보내고, 대적의 손에 넘겨지며, 양식이 끊켜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그래도 돌아오지 않고 대항할진대 칠배나 더하리라)
6. 너희가 자녀의 살을 먹을것, 산당/분향단을 부수고, 하나님 마음에 백성들을 싫어할것이며,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백성의 향기로운 냄새를 흠향하지 않으시고, 그 땅을 황무하게 하심, 백성들을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고 성읍을 황폐하게 하심 (비로서 땅이 안식을 누림)

(39-42) 그러나, 남은자를 남겨두시고 자기들의 죄와 그 조상의 죄로 쇠약해지는데, 그들이 자기와 그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깨달아 마음이 낮아져서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비로서 그 ‘언약’을 기억하심 (다니엘 9장의 70년 약속성취에 관한 다니엘의 기도로 ‘언약’을 기억하시고 70이레를 주시는 예언의 말씀)

하나님의 복은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고 순종하는데에 달려 있습니다. 이 복과 벌을 이시대에 우리는 영적인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우리를 배부르게 하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며, 그의 나라 백성들을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말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불순종한다면 우리의 영적생명이 쇠약해 질것이고 원수 대적에게 매일 폐할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전의될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이것이 악순환되어 마치 칠배나 더하는 재앙처럼 우리는 버려진 자식 처럼 죄악 가운데 감각도 없는 삶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배신하여도 잊지 않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이시지만 그분의 그러한 선한 속성을 이용하지 말고, 오늘도 우리를 낮추실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분의 위대한 언약을 붙드는 그분의 백성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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