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로마서(3) – 유대인들의 죄된 상태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을 섬긴다고 자처하는 유대인들의 죄된 상태

주께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로마서 2:17-3:8

앞서 1장에는 로마서 서론, 바울의 인사이후 복음의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인류의 하나님 없는 상태는 – 특별히 하나님없는 이방인을 중심으로 그들의 죄된 본성으로 하나님을 보이는것으로 바꾸고, 진리를 바꿨으며, 그들의 육체의 정욕대로 순리를 바꾸는 –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결과과 됩니다. 그리고 그 진노는 우리를 그 사망가운데 ‘내버려두심’ 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볼 로마서 2장 후반- 3장 초반은 반대로 그러한 이방인과 구별된 하나님의 성민(거룩한 백성)으로 자처하는 유대인들이 죄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써 율법을 갖고 태어나는 이 민족은 확실히 복되고 유익합니다. 신명기 4:6 에서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그 민족에게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를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관연 지시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 그러나 그들 역시 율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 훌륭한 율법은 소유한 자랑스러운 백성으로써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교사로, 어린 아이의 선생으로 스스로 믿는 착각을 했으나(20절), 아는만큼 행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교훈합니다.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2-24절)

이 교훈은 오늘 우리 교회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는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믿고 스스로 그렇게 여깁니다. 우리는 말과 판단으로 무엇이 하나님 기뻐하시는지 잘 알지만, 행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두가지 행하는것으로 스스로 만족하고 스스로 다른사람과 구별하는 어처구니 없는 판단을 하지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이러한 가망없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긍휼이 여기심을 기억하고 이웃에게 똑같은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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