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로마서(6) – 의롭게됨의 결과

로마서 5장 1-11절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공로에 인하여 생명의 ‘의’를 입었습니다. 로마서 5장은 그렇게 의롭게 된 성도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를 말합니다. 그 결과는 평강(화평, Peace)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죽었던 영혼(창2:17)에 생명을 다시 불어넣습니다(요20:22).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20:22)

다시 태어난 그 영혼은 하나님의 법에 관심을 두게 되고, 그 법앞에서 자신의 허물에 대해 양심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자신이 그분을 위해 존재하게 됨을 깨닿게 되고, 고난이 찾아와도,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그분의 뜻을 더 깊히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이 분명히 깨달아지며 결국엔,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구주를 위해, 목숨 다하도록 그를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들 주위에 생명의 확장이 일어납니다. 어두운 곳이 점점 환하게 비춰지며, 더 깊이있게 더 넓게 모든 성도의 수가 차기 까지 이 사역은 멈추지 않고 더욱 활기를 띄울것 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숨겨진 비밀의 경륜이며, 우리를 의롭게 하신 삼위 하나님 공로이며,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평강이 됩니다.

그러나 성도는 세상의 지배아래 있지 않고, 세상의 법대로 살지 않기 때문에 ‘환란’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란은 성도의 즐거움을 빼앗아 갈수 없습니다. 그 환란을 통하여 인내의 내공이 쌓이고, 그 인내가 연단의 근육을 키워 나가며, 그 연단이 소망을 끈을 놓치 않게 합니다. 우리가 점점 악해지는 세상을 볼때,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그리고 여전히 허물이 쏟아지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면서 때론 낙심 할때도 있지만, 포기 하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섭시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미 우리 가운데 임한 ‘그분의 나라’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하루하루 기쁨을 잃지 않는 주의 종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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