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로마서(8) – 육신의 법과 마음의 법

찬양: 아바 아버지 E (아바 아버지 G)

로마서 7장 1절 – 13절 까지는 구원은 곧, (그들이 얽매였던) “율법조문의 묵은것으로 부터 죽었음” 을 말합니다. 남편과 아네의 비유를 들며 그들은 살아있을 동안만 매인바 되었는데,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하나는 자유하게 된다며 이것을 율법에 매인바 된 우리가 죽게 됨으로 율법으로 부터 자유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가 오기 전까지 율법이 곧 그들의 삶의 지표이며 문자적으로 하나하나 순종하는것을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이제는 율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것으로 충분하다는 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아직까지도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이겠지요. 우리에게도 태어나 자라면서 항상 듣고 배워 사람들을 판단하게 되는 율법의 조항들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우리는 로마서 6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이유는 로마서 7장 14절 – 24절에 나오는 ‘육신의 법’과 ‘마음의 법’이 대조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처럼 위대한 사도도 육신의 죄의 법과 싸우며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음에 원하는 하나님의 법과 몸이 원하는 육신의 죄의 법, 우리 삶에도 그 두 마음의 충돌을 경험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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