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로마서(9) – 모든 피조물의 소망

로마서 8:14-30

찬양: 아바 아버지

모든 피조물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그 결과로 모든 피조물은 썩어짐의 종노릇하게 됐으며 (롬8:21), 피조물을 대표하는 인간은 육신의 뜻인 곧 자신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그러나 재앙은 멈출줄 모르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인류에 소망이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줄기 빛이 우리에게 오셨지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죄’라고 불리우는 죽음으로 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분안에 있는 사람들(롬8:1)은 그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의롭다’ 칭함을 받게 되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앞으로 너희는 (공동체는) 그리스도와 같이 될것이고, 그분의 분량까지 자라게 하실것(엡4:13)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완성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신을 볼때 과연 내가 하나님 자녀일까 싶을정도로 나약하고 죄를 이기지 못하는 비천한 존재임을 깨닷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은 그런한 무기력한 상태에서도 다시 소망을 가지고 일어선다는 뜻일테지요. 반듯히 성도를 그리스도의 불량까지 견인하겠다는 뜻과 함께 우리의 믿음이 앙상블을 펼쳐 나갈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시선을 돌이킬때 보이지 않는것들이 자신을 버리고 그 안에 그리스도를 보게 될때 보이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완성되는 날이 바로 ‘장차 나타날 영광'(롬8:18)이 될것이며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 될것입니다.

오늘날 그 소망을 품은 자들이 바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양자’된 사람들이며(롬8:15), 하나님의 상속자 입니다. 그리고 그 상속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으라고 하셨는데 (롬8:17),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는것(히5:8)이 바로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매순간 주님께 순종하는 하나님 자녀들 됩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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