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로마서(11) – 그들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름

로마서 1-11장까지 로마서신은 복음에 대한 교리를 설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9장 부터 11장까지는 참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위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10장은 ‘의’를 이룬다는것은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것이며, 또한 마음에 믿고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보내심을 받아 전파하는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1장은 이스라엘이 불순종함으로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그분의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만 보이셨다고 말씀합니다.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게 하셨는데, 그 이스라엘에게 오늘까지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고(8절), 그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렀습니다. 즉 우리가 얻은 구원은 하나님께서 복음을 그들에게 가리셨음으로 얻게된 하나님의 계획이자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자랑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구원에 대해 겸손해야 하며 두려움을 갖어야 합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 11:20-21)

그리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셨던 그 긍휼로 이제 다시 그들에게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십니다. 즉,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우리에게 머물고 끝이 아니라 다시 돌려줘야 합니다(30-32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비이며 깊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지혜를 다 이해 할수도 없고 그분께서 눈을 가리시면 전혀 앞을 볼수 없는 가련한 존재일뿐입니다. 오늘도 ‘다 안다’라고 하는 교만을 버리고 참감람나무(17절)이신 그분의 진액을 항상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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